이범호 감독은 투수진의 불펜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오프 시즌 FA 장현식이 LG와 4년 52억원 계약을 맺고 KIA를 떠나갔지만, KIA는 키움과 트레이드로 불펜투수 조상우를 데려왔다. 필승조 숫자는 달라지지 않고 사람만 바뀐 셈이다. 신용카드 현금화 2021년 홀드왕을 수상한 장현식은 지난해 75경기 5승 4패 16홀드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다. KIA는 장현식 공백을 메우기 위해 키움에 현금 10억원과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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