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골든글러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에서 돌아왔다. 수상 여부가 불확실한데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서다. KBO는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KBO리그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한다. 포커 LG 구단에 따르면, 오스틴은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저녁에 입국했다. 이례적이다. 비시즌 기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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