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형’ 네이마르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악의 먹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프랑스의 풋메르카토는 9일(한국시각) ‘네이마르는 2024년 알힐랄에서 2경기, 총 42분에 출전해 1억 100만 유로(약 1520억원)를 받았다’라며 네이마르를 향한 충격적인 통계를 공개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23년 여름 오랜 기간 몸담았던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사우디 알힐랄로 이적했다. 이적 당시 엄청난 화제를 모을 수밖에 없었다.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에선 공식전 186경기에 나서 105골을 기록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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