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준은 이타적인 수비와 결정적인 도루로 이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박민준은 지난 22일 일본 미야자키현 이치난시 난고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연습경기에 교체 출전해 수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연습경기 5-4 첫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박민준은 6회말 선발 포수로 나선 류현준의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아 이영하, 김호준, 홍건희, 김택연과 차례로 배터리호흡을 이뤘다. 신용카드 현금화 백미는 마지막 이닝이었다. 두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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